5일 교육인적자원부와 부산지역 전문대들에 따르면 동의과학대는 이번 특성화 지원 사업에서 △공학 특성화교육 △주문식 교육 △협약학과 사업 등 3개 분야 모두 A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9억 50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경남정보대는 특성화 분야 B등급을 포함해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27억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산정보대도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돼 ‘부산시 기계부품소재산업 현장기술인력 양성프로그램’ 등에 25억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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