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관은 부지 1000여 평에 지상 2층(연면적 470평) 규모이며 1층에 보호실과 물리치료실 식당 사무실 상담실 등을, 2층에는 서예실 무용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이 회관은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사회복지법인 LG복지재단(이사장 구자경)이 건축비 23억 원 전액을 기부해 세워졌다.
울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 회관을 이용할 수 있다. 052-229-6347, 8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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