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23 03:012006년 6월 2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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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지하차도는 1984년 개통된 뒤 마포구와 서대문로를 잇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이 일대에 경의선(용산∼문산) 복선전철과 인천국제공항철도가 들어서면서 철거가 불가피해졌다.
지하차도가 철거된 뒤 동교동 삼거리는 평면교차로로 바뀌고, 양화로와 신촌로에 버스중앙차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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