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24 03:092006년 6월 24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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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전 사장은 캠코가 산업은행에서 사들여 현금으로 바꾼 1000억 원 상당의 위아 채권을 산업은행이 회수할 수 있도록 힘써 준 대가로 2002년 4월 김동훈(구속 기소) 전 안건회계법인 대표에게서 5000만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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