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교 영재학생 455명을 비롯해 교사 350명, 학부모 150명 등 1000여 명은 7∼8일 경북 구미 교육연수원에서 영재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 등 영재교육의 의미를 되살리는 행사에 참가한다.
수학, 과학, 영어,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영재 학생이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높이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주제는 ‘노벨상, 경북 영재학생의 손으로.’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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