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직종은 자동차 차체 수리, 특수 용접, 건축 인테리어, 전자통신, 조리, 미용, 멀티미디어, 컴퓨터애니메이션, 패션디자인 등 23개이며 지원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 등록이 된 15∼55세 시민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모·부자 복지법 보호 대상자,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법에 의한 취업보호 대상자 등은 우선 선발된다.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등 훈련과정에 드는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병역 연기, 취업 알선, 창업자금 융자 알선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02-3707-9373∼4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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