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노사가 얼싸안을 그날 위해

  • 입력 2006년 7월 13일 03시 00분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과 이용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양측 지도부 8명이 10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양측은 이날 모임에서 투쟁 일변도의 노동운동에서 벗어나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노사관계 혁신을 위한 이들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볼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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