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31 03:052006년 7월 31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사람이 먹는 약이라고 수질에 영향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수중생물에게도 좋을 리 없다. 가정에서 남은 알약이나 물약, 가루약 등을 마구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정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소비자 현혹하는 광고, 정부 차원서 관리를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표기도 의무화해야
투표용지에 ‘선택할 후보 없음’난 만들어 기권 막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