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03 03:012006년 8월 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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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자는 지난달 31일 실시된 교육감 재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했지만 유효 투표의 과반수를 얻지 못해 차점자인 이명주(46) 공주교대 교수와 이날 결선 투표를 벌였다. 득표수는 유효 투표수(2906표)의 66.8%인 1942표.
대전=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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