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05 03:002006년 8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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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총리의 딸 장병혜 씨는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서울1945는 당시 정치 상황에서 여운형 씨의 위상을 지나치게 부풀려 이승만 박사와 당시 장택상 수도청장을 여 씨를 암살한 배후로 묘사해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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