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 과정인 이 강좌는 전통흙집의 역사부터 흙집과 현대인의 건강, 현대식 시멘트집의 문제점에 대한 이론강의 3주, 현장실습 5주, 현장실무 7주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마치면 직접 전통흙집을 지을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게 된다.
원서는 경성대 부설 한국학연구소와 한국전통초가연구소(www.koreachoga.co.kr)에서 교부하며, 모집정원은 15명이다.
다음 달 7일 개강하며 현장 실습장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거리 한국전통초가연구소 상설 교육장. 052-263-3007, 011-556-2007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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