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특별전의 주제는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
특별전에는 1992년 북한 개성의 태조 왕건릉에서 출토된 왕건상을 비롯해 국보급 50점과 고려 금속활자 등 준국보급 문화재 11점 등이 전시된다. 또 금동탑, 관음보살상, 선녀도(김홍도), 소나무와 매(신윤복) 등 불교문화재와 회화작품 30여 점도 선보인다.
대구박물관은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기간 중 하루 4차례씩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구독 86
구독 181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