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07 03:012006년 9월 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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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KBS가 공영방송임을 망각하고 현 정권의 코드 맞추기에 급급한 편파·왜곡보도로 일관해 공정성을 상실했다”며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외압 의혹까지 받은 정 사장은 연임 의사를 접고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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