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은 “원리이해 중심의 수업과 발표, 토론 위주의 와이즈만 수학·과학 프로그램으로 단련된 학생들이 논리적 창의적 사고에 더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7월 26∼29일 3박 4일간 진행됐던 ‘C&I중등 과학영재 캠프’도 영재학교 3차 전형 대비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은 상위 30%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을 기반으로 해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사설 영재교육기관이다. 전국 87개의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창의와탐구 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식 탐구학습을 진행한다. 02-2033-8800, www.askw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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