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0 06:402006년 9월 20일 06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포항면허시험장은 19일 “10월 13일까지 현 시험장에서 업무를 본 뒤 10월 23일 새 시험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전 관계로 10월 14∼22일의 면허업무는 중단된다.
이 기간 중 면허업무는 경북 문경이나 울산, 대구의 시험장을 이용해야 한다.
새 시험장은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와 어린이 놀이방 등 민원인 편의시설이 확대된다. 054-285-7580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