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0 06:402006년 9월 20일 06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영동군은 사건현장 인근 옛 노송초등학교 일원 13만 m²에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주민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국비 175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에는 위령탑과 역사자료관(1860m²)이 들어서고 숙박 기능을 갖춘 청소년 수련시설 문화의 집(1294m²)도 건립된다. 인근 야산 700여 m²에는 희생자 합동 묘역이 조성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갈등 극적 타결
단양 ‘사랑의 우체통’
‘수안보 루미나리에’ 다양한 조형물로 만든다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