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0 06:582006년 9월 20일 06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인천 주택가 성폭행 공포…석달새 초중고생 7명 피해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5월 24일 인천 서구에서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을 성폭행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0일까지 서구와 계양구 일대에서 초등학생 3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1명 등 모두 7명의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전화는 국번 없이 112, 또는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032-437-1715. 현상금은 500만 원.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송도에 ‘지능형 녹색 전력망’ 추진
예술경연… 금혼여행… 韓中 ‘실버교류’ 풍성
인천외고 전형 12월 2~4일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