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국내 최고 국악인 목포의 밤 달군다

  • 입력 2006년 9월 21일 06시 46분


판소리와 씻김굿 등 명인 명창들의 전통예술 공연이 23일 오후 7시 반 전남 목포시 옥암동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국악인 김성녀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고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전남 목포 출신으로 하늘이 내린 춤꾼 우봉 이매방, 영혼을 일깨우는 천상의 선율 창조자 대금의 죽향 이생강, 9대를 이어 온 진도씻김굿의 명인 박병천, 여성농악의 독보적 존재인 유지화 씨 등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들이 예술 열정을 쏟는다.

이 공연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관하는 권역별 무형문화재 순회공연 ‘Good(굿)! 보러 가자’ 프로그램의 하나.

관람은 무료이나 예약을 해야 좌석권을 받을 수 있다. 02-3011-2178∼9.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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