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11 15:162006년 10월 11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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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으로 비롯된 국내외 위기 상황을 감안해 이번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시작돼 매년 평균 100만 명이 관람해 왔으며 2001년에는 '미국 9·11 테러'로 행사를 취소했다.
곽민영기자 have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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