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생산성 향상 및 혁신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단체 및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한 것은 남구가 처음이다.
주최 측은 “남구가 구청장 1일 동장제와 휴무 토요일 민원상황실 운영, 민원인에 대한 처리결과 휴대전화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쓰레기 주문 청소 등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68%에서 80%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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