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17 18:152006년 10월 17일 18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 씨는 춘천 시내 성심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사고로 인한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지점은 차량통행이 많지 않은 2~3m의 산간도로로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험해 주민들도 운전을 할 때는 매우 조심해 운전하는 가파른 고개길이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