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14 07:002006년 11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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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임종국(1929∼1989) 선생은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 이후 민족의 자성을 촉구하면서 친일 연구에 일생을 바쳤던 인물. ‘임종국상’은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회장 장병화)가 지난해 처음 제정했다.
언론 부문은 이은희 히스토리채널 사업부장, 사회 부문은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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