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성대상 수상자 현승종 노융희씨 선정

  • 입력 2006년 11월 25일 03시 02분


현승종(87·전 국무총리) 고려중앙학원 이사장과 노융희(79·전 국토개발연구원장) 서울대 명예교수가 제8회 인제인성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바른 사회를 향한 미래상을 젊은이들에게 심어준 저명인사 중에서 선정한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저동 인제대학원대 인당관 9층에서 열린다.

정은령 기자 ry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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