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13 06:492006년 12월 13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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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테마별로 꾸며질 이 생태숲에는 계절별로 적합한 나무가 자라고 생태습지가 만들어진다.
봄에는 오륜동 일대, 여름은 윤산체육공원 일대, 가을은 회동수원지 일대, 겨울은 서동과 금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숲이 만들어지고 오륜동 오륜대 일대에는 반딧불이 생태습지도 조성된다. 또 구서동 일대에는 아토피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예치료 숲’이 만들어진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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