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특별대우 하겠다’던 박성효 시장의 공약이 이뤄진 것.
시는 업무 실적이 뛰어난 공무원 14명을 실국장 및 부서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인사 및 감사부서, 직장협의회의 공동 평가를 거쳐 대중교통과 전영춘(47·지방행정6급), 교통정책과 이승숙(36·지방전산원·기능8급) 청소행정과 박명호(38·환경직7급), 기업지원과 김종규(49·지방행정6급) 씨 등 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1호봉씩 승급하게 된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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