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29 03:002006년 12월 29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총재는 “2007년은 제2의 반탁반공 투쟁의 해가 될 것”이라며 “대선에서 반미 친북 좌익 세력에 맞설 것이고, 새 대통령은 확고한 대북관과 한미동맹 수호 의지를 지닌 인물이 뽑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