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9 06:142007년 1월 9일 0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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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원자력 분야 전문가로 1996년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를 정년퇴직했다.
KAIST 장순흥 교학부총장은 “기금 기탁을 기념하기 위해 학과의 학생 스터디룸을 ‘이병휘 스터디홀’로 이름 붙였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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