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12 07:252007년 1월 12일 07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 사무처장은 청주 출신으로 청주상고와 청주대를 졸업한 뒤 펜싱 충북 대표선수로 활동했으며 중부매일신문 편집국장 등을 거쳐 충북일보 상무이사 겸 논설주간으로 재직 중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군대시절 이휘재 여성편력 '허위자백' 당해
김승우-이미연, 헤어진 후도 서로 챙겨주기
스타의 고무줄 나이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