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18 03:002007년 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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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김흥주 씨가 1998년 10월 그레이스백화점을 현대백화점에 매각한 과정을 조사하기 위해 김 전 부사장을 소환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골드상호신용금고와 관련해 의혹을 사고 있는 H 부장검사와 K 검사장에 대한 계좌추적 작업을 진행해 왔고 최근 추적 대상을 본인뿐 아니라 가족 등 주변 인사로 확대했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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