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츠인터랙티브는 최근 중국 현지에서 ㈜소프트아트, 중국 기원그룹 등과 게임 콘텐츠 기술 협의체 구성 및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기업은 호보런의 중국 내 마케팅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을 교환하기로 했다. 호버런은 화면에 나타난 가상의 적과 싸우고 모험을 즐기는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해 9월 ‘부산 2006 IT 엑스포’에 출품돼 인기를 끌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