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09 06:372007년 3월 9일 0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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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한방진료부 설치 공공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양한방 협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청주의료원은 올 하반기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2900m²) 규모에 침구과, 한방내과, 한방재활과 등 4개 진료과목과 43병상을 갖춘 한방진료센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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