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5 03:002007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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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박진배 연구처장은 이 대학 알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세계 10위권에 근접한 학문분야 12개를 선정해 2012년까지 10위 내로 진입시키겠다”면서 이 계획을 발표했다.
5년 이내 5개 연구분야에서 세계 10위권으로 진입하겠다는 ‘글로벌 5-5-10계획’은 정창영 총장이 연세대 창립 120주년인 2005년에 역점 사업으로 발표했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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