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7월 세계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발을 겸하며 아시아경기대회 2연패와 제12회 아시아요트선수권대회 1위를 차지한 김대영(평택시청),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김호곤(거제시청) 등 정상급 선수가 출전한다.
해군은 시민들이 해상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수영만 요트부두에서 관람용 함정 2척을 운행할 계획이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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