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6 06:372007년 4월 6일 0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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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막된 높이 6m의 ‘100주년 기념탑’은 조수웅(39회) 전남문협회장이 글을 쓰고 최규철(49회·전남대 교수) 광주예총회장이 조각한 것으로 현재와 미래를 위해 화합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1907년 개교한 구림초등학교는 조희종(28회)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6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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