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8 03:022007년 4월 2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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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떠올려도 야성적인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가기, 인기 있었는데 놓쳤던 ‘프리즌 브레이크’, ‘환상의 커플’, ‘하얀거탑’ 보기, 머리 길러 바람에 휘날려 보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여름에 하고 싶은 ‘위시 리스트(wish list)’를 작성해 봤다. 연말이나 연초는 아니지만 다짐을 특별한 때만 하란 법은 없다. 곧, 그늘에 몸을 감춰도 땀이 흐를 여름이겠구나.
하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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