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요일 주 2회, 15강좌로 구성되며 교육 장소는 창원시 신월동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생명농업’을 실천하는 농촌 현장이다.
귀농학교 김경옥 사무국장은 “농촌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사람, 우리 농업과 농촌을 살리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80명. 수강료는 한 사람에 6만 원이며 부부가 신청하면 10만 원이다. 신청 마감은 10일. 055-582-7010∼2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