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2 16:472007년 5월 2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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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주로 문서들 위주로 가지고 나왔으나 가져올 물건이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압수수색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원하는 물건을 내놓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으나 '원하는 물건'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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