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투어는 서울 소재 9개 대학박물관과 주요 박물관을 매월 넷째 일요일에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
이번 달에는 옹기박물관, 티베트박물관, 실크로드박물관,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목인박물관,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육사 육군박물관, 고려대 박물관 등 주제별로 구성된 3개 코스가 마련됐다.
참가 희망자는 12일까지 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 02-3290-7044
이설 기자 snow@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