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자랑스러운 부산대인 9명 선정

  • 입력 2007년 5월 11일 06시 57분


부산대는 10일 정관계, 사회 경제계, 언론계 등에서 활약하며 모교의 영예를 빛낸 동문 9명을 ‘제4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했다.

정관계 분야 수상자는 조길우 부산시의회 의장과 국회사무처 유병곤 수석전문위원이 선정됐다. 사회 경제계는 문화숙 좋은문화병원 원장, 이동형 스타코 대표, 노환용 LG전자 부사장, 이종우 중보화학 대표, 정환국 비즈통상 대표, 백승진 삼성물산 건설부문 중동사업 총괄전무가, 언론계는 이문섭 부산일보 주필이 수상자로 뽑혔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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