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7 02:542007년 5월 17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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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날 김 회장의 둘째 아들(22)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결과 1차 진술에서 “내가 피해자”라며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과 달리 “청계산에 갔었고 폭행에도 가담했다”는 진술을 얻어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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