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8 19:132007년 5월 18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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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주관한 교육은 아니지만 학교 안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매트가 깔리지 않았는데도 교육을 진행시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점이 책임이 있어 인사위원회에서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수정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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