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2 02:562007년 5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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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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