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3 07:532007년 5월 23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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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과학관에는 국내 시민천문대 가운데 최대 구경의 망원경이 설치될 예정이고 우주와 관련된 각종 시설이 갖춰진다.
천문학자인 조경철 우주환경연구소장은 자신이 소장한 우주 관련 소장품의 무상 기증을 약속했다.
화천군은 21일 조 소장과 변용익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설계 방향 등에 대해 회의를 열었고 현장답사와 망원경 입찰 공고 등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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