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내온도를 26¤28도로 유지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160만 톤 정도를 줄이고 29억kWh(3000억 원 상당)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환경재단은 6월4일 오후 2시 광화문 정부청사 본관 로비에서 쿨 라이프 패션쇼를 개최하며 이치범 환경부 장관,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이미경 의원 등 국회의원 5명, 이재희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이 모델로 참여해 노타이, 면바지 차림 등을 선보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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