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5 06:592007년 6월 5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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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문화회관이 연수공간으로 주목을 받는 것은 쾌적한 환경을 갖춘 데다 주변에 도산서원을 비롯한 문화유적이 풍부하고 300명이 한꺼번에 숙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50명이 1박 2일 기준으로 숙식을 할 때 소요되는 연수비는 270만 원 선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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