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원능력개발평가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포항장기초등학교 등 초교 19곳, 군위중 등 중학교 27곳, 문경 점촌고 등 고교 10곳으로 모두 56곳이다.
장학사들이 이들 학교를 방문해 상담을 하는 것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교원평가를 앞두고 교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26일까지 해당 학교에 대한 컨설팅을 마친 뒤 이달 말부터 동료교원 종합평가 및 학부모들의 자녀학교 만족도 조사 등 일종의 다면평가를 할 예정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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