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박승희 성균관대 교수가 ‘유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스웨덴 사회복지’를, 이동희 계명대교수가 ‘주자의 사창법이 주는 사회복지학적 시사점’을, 김신열 동명대교수가 ‘율곡의 향약을 통해 본 지역사회복지의 의미’를, 하춘광 경남대교수가 ‘유교의 복지적 성격과 현대적 유용성에 대한 검토’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오석원 소장은 “유교문화연구소는 그동안 유교사상과 사회과학의 학제적 만남을 위해 법학·사회학·정치학·경영학·행정학과 유교의 연계성을 검토해왔다”며 “사회복지학과 유학의 연계성을 모색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여민동락(與民同樂)·대동사회(大同社會)를 지향하는 유교사상에 나타나는 사회복지정책의 다양한 관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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