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1 06:322007년 6월 21일 0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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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연간 발전량이 22만3000kW로 전국 교육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브니엘학원은 이 설비를 통해 3개 학교 전력 사용량의 14.5%를 충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니엘학원은 “3개교의 연간 전기료가 1억2000만 원으로 이 중 1900만 원을 아낄 수 있다”며 “채산성은 높지 않지만 대체에너지로 환경오염을 막는다는 교육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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