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인 1937년 전주사범학교 부속 보통학교로 문을 연 이 학교는 1963년 전주교대부속국민학교로 이름을 바꿨고 1996년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속초등학교로 개칭했다.
총동문회(회장 유춘택)는 30일 오후 6시 전주리베라호텔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그동안 학교 발전과 동문들의 활약상을 담은 개교 70년사도 펴냈다.
이 학교는 70년 동안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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