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40명을 선발해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8회에 걸쳐 △안동지역 독립운동의 특성과 의의 △안동의 역사와 의병활동 △독립운동과 유림의 활동 등을 교육하고 중국 만주 일대에서 현장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강윤정 학예연구실장은 “국내 ‘독립운동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안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054-823-1530이
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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